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서현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밴드부
작성자 서현서 등록일 16.04.16 조회수 77
밴드 부 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처음 나가는거라 어떨 줄은 모르겠지만 연습하는 기간 동안은 정말 재미있었다. 점심시간에 밴드부 연습을 하며 소윤이를 놀렸던 것과 준하의 아주 멋있고 강렬하고 귀여운 리슨 업과 특별활동 때 애들한테 악보넘겨달라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 이제는 거의 다 외워 악보를 안넘겨도 되지만 걱정되는 부분이있다. 빠밤빠밤빠빰 빠바밤빠바바밤! 이 부분에서 손이 잘 안움직인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잘하면좋겠다.
이전글 성호에게
다음글 진예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