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꿈사다리학교 |
|||||
---|---|---|---|---|---|
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6.07.25 | 조회수 | 48 |
방학을 시작했는데도 학교에 가야한다 왜냐하면 여름방학 프로젝트인 꿈사다리 학교때문이다 왜 꿈사다리 학교일까? 꿈을 위한 사다리를 놓아주는 시간 이라서 ? 프로젝트 이름부터 궁금하게 만들었다 꿈사다리학교에서는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우리의 멘토가 되어 멘토링을 한다 초등학생때 방학중에 했던 프로그램인데 그땐 그냥 동네 언니,오빠들 같았다 초등학교때 멘토선생님들은 약간 숙제도우미 같았던것 같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보니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어려윤 대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멘토선생님들의 자기소개를 마치고 나누어져있는 조대로 앉아 멘토선생님들을 보았는데 눈에 확띠는 금발머리를 하고계신 조유리 멘토선생님과 단발머리 성혜진 멘토선생님 우리학교 3학년에 권준하오빠와 정말 비슷하게 생기신 정지원 선생님이시다 유리쌤은 보자마자 얼굴이 진짜 작으셔서 정말 많이 놀랍고 부러웠다 처음시작은 약간에 몸풀기 게임으로 서로 친해지기로 하였다 짧고 재미있는 게임들로 시작해서 점점 알아가고 친해진것 같다 오전에는 조별로 여러가지 게임들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멘티인 우리가 한명의 멘토를 고르는 시간이였다 나는 단발머리를 하고 계신 예쁘 성혜진 멘토선생님을 골랐다 왜냐하면 첫음 보았을때 정말 착해보이시고 이쁘셨기때문이다 그리고 지영이와 나 그리고 혜진쌤과 서로 질문활동의 질문들을 체워나가면서 더더욱 친해진것 같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항상 즐겁고 웃으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고 더 재미있고 더 좋은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이전글 | 독후감 -홍길동전 |
---|---|
다음글 | 7월15일 일기- 생태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