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추억의 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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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인지 | 등록일 | 16.03.27 | 조회수 | 27 |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추억의 마니 안나라는 아이는 입양 되어온 아이인데 천식 때문에 시골에 내려와 이모부댁에 머물게 된다 그러면서 꿈속에서는 하나의 멋진 저택을 보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아무도 없었던 저택이였다 꿈이 아닌 현실에서 한번 배를 타고 저택에 가보았는데 그때 한 소녀가 나왔다 찰랑찰랑한 금발머리의 소녀 이름은 마니 안나는 마니와 계속 만나고 마니의 파티에도 가서 함께 지내기도 했다 마니와 안나는 서로 질문을 하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다 마니는 사이로라는 곳을 못간다는것이다 가정부들이짖궂어서 마니를 그쪽으로 막 데리고 갔었는데 그때 막 천둥번개가 쳐서 더 못가겠다는것이였다 하지만 안나는 가자고 한다 자기와 함께 가자고 한다 사이로에 들어 갔는데 비는 계속오고 속안으로 피하였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끊기고 안나가 길가에서 잠을 자고 있는것이다 어느 한꼬마가 그것을 발견하여서 집에 데려다주었는데 열이 엄청 심한것 이였다 여기까지 보는데 이해하기가 꽤 힘들었다 계속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 거려서 많이 어려웠다 안나의 꿈에서 다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사이로에 마니는 없고 안나만 있는것이었다 안나는 밖으로 나와서 마니에게 갔다 마니는 집안에 갖혀있었고 마니는 창문을 열어서 말을 하였다 자기 옆에는 안나가 없었다고 그래서 혼자 나온것이라고 용서해달라고 그래서 마니는 결국 용서를 하였다 꿈은 끝났다 중간에 나온 꼬마는 마니의 집에 이사를 오게 된것이다 꼬마는 안나에게 마니냐고 묻고 마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말하였다 마니의 일기도 보여주고 사진도 보여주고하였다 또 한명이 나오는데 그분은 항상 마니의 집을 지켜 보며 그림을 그리는 히사코.. 그분께 마니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히사코는 마니와 친구 사이 였다 그래서 그 저택에 자주 놀러갔다고 했다 마니는 항상 바쁜 엄마를 자랑스러워하였고 항상 좋아하였다 하지만 마니는 항상 혼자 였던 것이다 그래서 마니는 못된가정부들과 같이 살게 되었다 그리고는 마니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졌지만 당시 차를 타고가는데 사고가 나서 남편이 죽게 된것이다 마니는 혼란에 빠졌고 또한 마니의 딸을 혼자 두게 한것이다 그렇게 되서는 딸과 마니는 멀어지게 되었고 딸도 결혼을 하였는데 교통사고로 둘다 죽었고 아이만 살아남게 된것이다 그 아이는 마니가 키웠는데 할머니가 되서도 그 아이를 계속 키운것이다 그 아이가 바로 안나이고 마니는 안나의 할머니였던 것이다 안나는 그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입양을 해준 엄마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 입양해준 엄마도 사실은 돈을 받으며 안나를 키운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싫은 감정은 전혀 없다고 애기를 해주고는 엄마와 갈등도 풀리고 다시 도시로 엄마와 안나는 간다 처음 부분 진짜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별로 재미없네 이러면서 보는데 마지막에 히사코와 꼬마로 부터 이야기를 들으며 이해가 다 되었다 꿈과 현실이 이어지다니 정말 흥미롭다 그리고 마니가 정말 불쌍하였다 부모님과 떨어지게 되어 못된 가정부로 부터 괴롭힘을 받다니 나한테 저런일이 있다면 집을 그냥 나와버렸을지도.. 일본 애니영화들을 보면 기분이 좋은게 배경들이 다 예쁘고 음식들! 음식들이 진짜 군침돌게 만든다 글로 줄거리를 이야기 하려니까 좀 어려운데 친구들이 이영화도 한번씩 보면 좋을거 같다 배경이 예뻐서 계속 보게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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