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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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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스승의날에 못 쓴)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6.05.19 조회수 28

스승의 날

                          신하연


우러러 보는 분들 선생님

무섭지만 좋은 선생님


내가 잘못 했을땐 혼내고

잘 했으면 칭찬해주는 선생님


난 초등학교 1학년 부터 중 2인 지금까지

정말 그런 분들을 만나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를 가르쳐 주신 모든 선생님들


모자랐지만 이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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