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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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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6.05.11 조회수 22
오늘 등교 시간부터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반티 비용을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깜박했다 요즘 너무 깜밖하고 았는것 같다 . 그래서 내일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 오늘 중간고사 성적이 다 나오는데 그럭저럭 봤지만 
기말고사 때는 잘 보려고 1교시도 잘듣고 2.3.4교시도 잘 들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3학년 언니들과 1학년 애들 다같이 발야구를 했는데 처음에 서라가 넘어져서 걱정을 했다
근데 조금 있다가 초롱이 언니가 다시 돌아가려고 하다가 넘어졌다
나는 잘 못 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대자로 넘어졌다 그래서 혜지언니가 창파하다고 같이 누워있었다
무승부로 계속 경기를 해서 너무 힘들었다 지민이 언니가 뛰는데 눈에서 살기가 느껴졌다
무서워서 나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좀 조심해서 다녀야 할것 같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열심히 뛰는데 5교시가 너무 졸릴것 같다 얼음물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다
1학년 애들이 다 너무 잘뛰어서 우리팀이 잘 한것 같다 서진이도 열심히 했다
점심때 하는건데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종목을 하고 3학년 언니들과 1학년 애들과 같이 하는
종목은 재미있는것 같다 .체육대회도 기대가 된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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