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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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보성 | 등록일 | 16.11.18 | 조회수 | 115 |
오늘은 삼겹살파티를 하는날이다. 나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바리바리싸들고나가서 앙성마트로 질주를하였다. 왜냐하면 내 준비물이 쌈장이였기 때문이다. 나는 쌈장을 산 뒤에 앙성중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너무 무거웠다 왜냐하면 김민석이 버너가 없다고 우리집에 부탁해서 내가 들고 갔기때문이다. 그런데 마침 시원이를 만나서 시원이가 버너를 들어다 주었다. 그래서 나는 아주 가볍게 앙성중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늦은것이였다. 나는 지각이다 생각을 하면서 갔다 하지만 역시 지각을 했다 (8시32분에 도착함) 담임 선생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나는 지금 태블릿으로 이 일기를 쓰고 있다. 오늘 3시쯤에 삼겹살을 먹는다고 해서 실망이였다 분명 교장선생님께서 고기를 먹고 빨리 끝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더 늦게 끝날것 같아서 너무 슬펐다. 나는 빨리 집에가서 컴퓨터를 켜서 게임을 하고 싶다. 그리고 3시간되서 나는 준비물을 가지고 급식소로 갔다 그리고 자리를 잡고 고기를 굽웠다 그런데 형들이 엄청신기한 음식을 만든다고 해서 가서 보았다. 그런데 진짜로 엄청나게 신기한 음식을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가서 구경을 했는데 형들이 고기를 물에다 담구고 끓이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1시간정도가 되도 익지않았다. 그래서 형들은 계속 기다리면서 조금익었을때 라면을 넣고 라면 처럼 그것을 끓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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