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다리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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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선 | 등록일 | 17.01.12 | 조회수 | 50 |
아 이런 벌써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니 정말로 아쉽고 그렇고 그렇다 말로 형용은 못 하겠는 기분이지만 정말로 좀 그렇다 이번에도 2주를 하면 안 되냐? 라는 질문에도 원래 겨울은 1주만 하는거임 ㅇㅇ 라는 답만 오기 때문에 정말로 뭐라고도 못하겠고 그렇다 중간에 비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빡세다 라는 기분도 든다 물론 방학때 학교를 안 오는 날이 없어서 그런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정신적 힘듦이 존재하며 있네요(?)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힘든 것 보단 우리가 덜 힘드니 힘들다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하다 아 이 망할놈의 필력 왜 맘대로 글을 쓰지 못하는가 머릿속에선 벌써 소설 한 편 뚝딱 완성 됐는데 문창은 10줄이구나 하하 정말 대단한 사람 (??? 네 아무튼 이걸 읽고 계시다면 10분 내에 5명에게 전달 하셔야 합니다 이 문예창작 글은 영국에서 부터 시작되어 1789년,, 네 아무튼 선생님들 매우 감사하구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잘 지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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