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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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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내일은 실험왕 (23권, 달의 대결)
작성자 김예빛 등록일 16.05.25 조회수 55
나는 평소 즐겨보는 만화책 중에서 아빠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내일은 실험왕 23권을 쓰기로 했다. 우주는 퇴적 지층 발굴 실험을 하다가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지만이가 알려준 월식 이야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우주가 자전과 공전을 이해하지 못하자 보다못한 원소가 달의 공전 실험을 제안하고 도서관에 간 란이를 제외한 세 사람은 달의 공전 실험을 하게 된다. 실험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우주는 그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을 보게된다. 한편 허홍은 누군가가 이 대회를 휘두르고 있다는 것에 대해 화가 나자 딴 생각을 하다가 나무에 부딪히게 된다. 그런데 그 길에 란이를 만나자 허홍은 의기소침 해지고 결국 공에 맞아 넘어지게 된다. 하지만 허홍은 자신을 구해준 란이가 자기를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한 다. 하지만 우주가 나타나 란이를 감싸주고 그런 란이에게 화를 내는 허홍을 나무란다. 그런데 란이가 의심하지 않는 다고 하고 원소가 다가오자 허홍은 갑자기 말을 돌리게 된다. 그러고 허홍은 소설을 쓰는 우주와 반원들에게 한별초를 언급하다 결국에는 돌아간다. 한편 에릭은 한별초 실험 반원들이 가설 선생님을 찾기 위한 에릭의 승부 조작을 돕게다고 언급하는 바람에 의기소침 되었다. 하지만 실험 반원들의 끈질긴 설득 때문에 에릭은 설득 당하고 만다. 한편 숙소에서는 지만이 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우주는 그냥 무관심한 대답이었고 원소도 그냥 저기압이었다. 아니 가설 선생님 사건과 태양초와 한별초에 대결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만의 끈질긴 질문 끝에 원소는 달 탐사에 대한 대답을 하게되고 끈임없는 도전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우주가 밖으로 나가게 되자 종이 한장을 핀 지만은 우주가 사고를 쳤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종이를 원소에게 보여주자 우주가 자기 이름을 도용하여 허홍과 결투를 신청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원소와 지만은 우주를 잡기 위해 달려 나간다. 한편 우주는 허홍을 발견하고 가게 된다. 결투장을 받은 허홍은 원소가 와서 찢자 결국 대결을 하게 된다. 주제는 달이다. 순서는 허홍이 먼저 하기로 했다. 주제는 달의 자전으로 했다. 설명을 마치고 실험을 시작 했다. 쟁반에 석고를 넉넉히 부어준 다음 돌을 떨어뜨려 크레이터를 만들고 물을 넣어서 굳힌다.  이제 다음으로 강원소의 케플렛 망원경을 만들 차례이다. 우선 돋보기 두개를 준비하고 30센티미터 자에 고무줄로 고정 시킨다. 단. 망원경이기 때문에 균형이 맞아야한다. 그리고 그 망원경으로 월식을 관찰 한다. 이제 실험이 끝나고 동영상도 다 찍혔기 때문에 추천 수로 승자를 가린다. 한 시간 동안 새벽초 실험반은 월식을 관찰하고 태양초 실험반은 실험 동영상을 본다. 어느 덧 한 시간이 지나고 추천 수를 비교해 우승자를 가릴 시간이다. 그러나 엄청난 차이로 원소가 허홍을 제치게 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했다. 다음날 태양초와 한별초가 대결을 시작했다. 제목은 원심력이다. 한별초는 코르크를 돌려 그림을 그리고 태양초는 롤러코스터 레일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별초는 한 반원이 코르크를 놓쳤지만 에릭이 다시 잡았고 태양초는 어이 없는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대결이 끝나고 한별초가 이기게 된다. 그러나 승리를 예상했던 태양초는 의기소침 해지고 한별초는 대결 현장에 와있는 가설 선생님을 보고 에릭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 새벽초 실험반도 가설 선생님을 발견하게 되고 찾아가려는데 태양초 교장이 가설 선생님을 못 오게 막으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비록 만화책 이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자신이 잘났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남을 속이지 말자라고 나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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