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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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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죽은자들의 페이스북을 읽고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7.08.20 조회수 40

페이스북.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모든사람들이 sns를 하기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많은 어플을 설치한다. 모두가 활동하고있는 페이스북에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이 남아있다.

질문은 이러하다. "언제쯤이면 페이스북에 살아 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의 프로필이 더 많아질까요?" 라는 질문이다.  여기에 대한 답은 정말 정확하게 말하였다 "2060년대 아님 2130년대 둘중 하나일거에요" 페이스북과 이용자들이 아직 젊기때문에 지금은 죽은 사람이 많지않다고 한다.과거에는 당연히 죽은 사람들보다 산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리고 미래에는 겨우 7년만에 사망률이 2배가 되고 다시 7년이 지나면 2배. 수는 점점 증가할것이다. 페이스북을 우리가 삭제해달라고 요청하지 않는 이상. 페이스북은 모든것들을 영원히 보관할것이다. 죽은사람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가까운사람들의 추모페이지로 전환을 할수있다. 정말 좋은 의미이지만  비밀번호나 접근권등의 논란이 있어서 좋지않다라는 말들도 있다. 근데 나는 추모페이지로 바꾼다는 의미 자체는 정말 좋은것 같다. 그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목만 보고 좀 무서운 내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다. 사람들의 여가생활, 인맥조성, 또는 공부관련등 sns로 많은 활동을 하고있다. 찾아보면 유익한 점이 많은 sns의 기술이 발전하여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죽은자들의 페이스북을 추모페이지로 바꾸는것에 대하여 나는 적극적으로 찬성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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