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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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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멘토링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7.08.30 조회수 48
2017.07.31~08.10일 까지 여름방학멘토링을 했다 
멘토링 첫날에  주변을  두린번거렸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함이  없어졌다 
게임을하기전에  조이름을  정했는데  3학년들은  삼앙으로  
정했다  그리고  유연성게임으로  다리  찢기를했는데  
멘토쌤 도움을받아서  사탕을  얻어가고  싶었지만   그냥 지고  
사탕을 얻었다  그리고  점심먹을때 처음으로  
기표쌤과  대화를 했는데  말을 더듬거렸다  
그리고  멘토를 정할때  우린  멘토휴대폰으로  정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골라서 대선이와 함께  기표쌤멘티가 되었다 
기표쌤과  함께하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8월2일 멘토링이 
끝날때  눈물이 났다   기표쌤과  우정을  더 쌓고싶었는데  
성당에서  가는 신앙캠프때문에  우정을 많이  쌓지 못햇다 
그리고  내가  8월7일에  학교에  와서  기표쌤을  놀래킬려고  
했는데  하필  1층 중앙현관 계단에서  눈이 맞줘쳤다
기표쌤이"미선아,안녕"이렇게  인사 했는데  나는  도망갔다 
도망간것도  죄송해서  2층에서  인사를했다  그리고  다목적실에  가서  
여러가지  과학게임을 했다  씨앗콘서트 연습을할때  나와 세경이는 
 뉴스앵커를했다  재규쌤의  도움으로  뉴스앵커연습을했는데  말하기  울렁증이
생길뻔했다  재규쌤의  말을  한번듣고  나의 기억으로  말을하는데   기억력이  좋다고  재규쌤이 그려셨다   다른조에가서  인터뷰를 하는데   내가 질문한것에  멘토쌤ㄷ들이  답변을 잘해주셔서  연습은  잘된거같다  
씨앗콘서트를 시작을하기전에
앵커를 잘  못하겟다고  재규쌤께 말했는데
내가  연습한데로  하면  된다고  응원을  해주셔서  
용기를 낼수있었고  씨앗콘서트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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