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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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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등학교 진학
작성자 김미선 등록일 17.07.17 조회수 201
대한민국에  고등학교는 많은데   나의 고등학교 선택이  왔다갔다  거렸고,
처음에는  내가 아는 오빠의  추천으로  신리고등학교 를  선택했다.
그래서  아빠한테  신리고등학교를  입학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빠 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신리고등학교 에  입학 시켜준다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께서  신리고등학교에  연략을 하여  여쭤보았고 
나의 기대는  더욱 커졌다  그리고  5월 3일~5월7일까지  연휴였는데  
연휴동안  선생님께서 경기도 교육청에  연략을하여  여쭤봤더니 
경기도거주자와  경기도 중학교 졸업자 만  받는다고 하여서  
나의기대가  산산조각이  났다   그리고  6월28일 
늦은시간에   자동차  수리하려  가는길에  부원고등학교 
건물을 봤는데  그쪽이 특성화고 인줄알고 가겠다고  하였다가
친구한테  설명을  들었다  부원고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아니고
실업계 고등학교 였다  인문계도있는데  소수라고 하였다  
그리고  학교 사이트 에  들어가서  입학 전형을 봤는데  그쪽도 
경기도 중학교 졸업자 및경기도에 거주자였다
두번째 기대도  산산 조각이 났다  (나는 경기도에만  집착을  하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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