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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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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작성자 이범준 등록일 17.10.30 조회수 71
나는 토요일에 친구들(민주,예지,현수,나)과 충주 시내로 갔다 처음에는 볼링장에 갔다. 내가 볼링을 좋?旁竪?하고 애들도 하겠다고 해서 갔었다. 오랜만에 갔던 볼링장에서는 낮익은 냄새가 났다.(오래 전이지만 볼링장 냄새는 거기서거기인듯 하다) 예전에는 아마7~8파운드를 들었었던 것 같은데 이먼엔 10파운드를 들었다.(기준에 ??蔘?내 몸무게에는 13파운드가 맞다)그래서 공을 굴렸는데......다 거터(옆 도랑으로 빠지는 것)만  수없이 나왔다....오랜만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난 원래 못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3번으로 어찌저찌90점으로 한 게임을 끝냈다. 오랜만에 했지만 역시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 게임에서는 뭔가 안돼서80점.......심각하다(;/- ;)/ 그래서! 음료수를 사줬다..(내기였었다) 신나게 돈을 털리고 걸어서 메가박스 부근 노래방에 갔다. 충걱적인건, 민주가 노래를 엄청 잘한다는것이였다.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성랑이 뿜어져나왔다.(거의 사이다였다(-3-))그와 반대로 나는...쩝.....그렇다! 그리고는 PC방에서 게임을 했다.....이방면에서도 민주는 뛰어났다 민주가 주무기를 집으면 보조무기로는 절대로 못잡는다던가....등등 민주는 만능인듯 하다..부럽당
\(ㅠoㅠ)\민주교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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