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에 친구들(민주,예지,현수,나)과 충주 시내로 갔다 처음에는 볼링장에 갔다. 내가 볼링을 좋?旁竪?하고 애들도 하겠다고 해서 갔었다. 오랜만에 갔던 볼링장에서는 낮익은 냄새가 났다.(오래 전이지만 볼링장 냄새는 거기서거기인듯 하다) 예전에는 아마7~8파운드를 들었었던 것 같은데 이먼엔 10파운드를 들었다.(기준에 ??蔘?내 몸무게에는 13파운드가 맞다)그래서 공을 굴렸는데......다 거터(옆 도랑으로 빠지는 것)만 수없이 나왔다....오랜만인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난 원래 못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3번으로 어찌저찌90점으로 한 게임을 끝냈다. 오랜만에 했지만 역시나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 게임에서는 뭔가 안돼서80점.......심각하다(;/- ;)/ 그래서! 음료수를 사줬다..(내기였었다) 신나게 돈을 털리고 걸어서 메가박스 부근 노래방에 갔다. 충걱적인건, 민주가 노래를 엄청 잘한다는것이였다.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성랑이 뿜어져나왔다.(거의 사이다였다(-3-))그와 반대로 나는...쩝.....그렇다! 그리고는 PC방에서 게임을 했다.....이방면에서도 민주는 뛰어났다 민주가 주무기를 집으면 보조무기로는 절대로 못잡는다던가....등등 민주는 만능인듯 하다..부럽당 \(ㅠoㅠ)\민주교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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