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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는 바로 피구이다. 초등학생 때는 '피구' 라는 걸 많이 하진 않았다. 하지만, 작년에 앙성중학교를 처음 들어와 스포츠 동아리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많은 스포츠들 중에 내가 원래 잘 알고있던 운동인 피구를 선택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에서 피구를 했을 때보다 중학교에 들어오고나서 피구를 정말 많이 하게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중1학년때 피구를 좋아하고 계속피구 생각만을 하진 않았었는데 중2학년이 되고나서 다른 스포츠들 중에서 피구를 가장 좋아하고, 내 머릿속에는 '피구' 라는 두 글자로 도배가 되어 있다. 나는 이렇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포츠들이 점점 늘어나서 기분이 좋으면서 뿌듯하였다. 그 피구공을 잡을 때에 기분도 정말 끝내준다. 그런 재미로 피구를 계속하게 되고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앞으로 내가 좋아하는 피구를 열심히 할 것이다. 우리학교가 피구를 많이 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릎보호대를 사주었고, 피구를 많이 하는 학생들 중 안경을 낀 학생들을 위해 눈을 보호할 장비들 까지 다 사주었다. 나는 그 소식을 듣고 너무나 행복하고, 우리학교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우리학교는 학생들을 정말 보물같이 여겨주시는 것 같아 좋았다. 전에도 많은 고마움을 받았는데 이렇게 또 한 번 감동을 준다니 나는 너무 고마웠다. 나도 그 보답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교행사도 성실히 참여할 것이다. 이제 피구를 할 때 우리학교가 선물 해준 그 장비들을 잘 활용하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인 피구에 열심히 참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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