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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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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작성자 신현수 등록일 17.10.30 조회수 59

난 볼링을 잘 치지 못한다. 하지만 재미있다ㅎㅎ 한판 치면 50에서60사이다 스트라이크는

두 판에 한번 칠까 말까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한 판에 2~3번 까지나온다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똑바로 굴리는 것도 잘 못한다 그래서 살살 굴리면 똑바로는 간다 하지만 다쓰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TV에 나오는 선수들을 보고 그대로 치면 스트라이크가 나온다 하지만 그거는

행운 이었다 그다음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볼링장은 세 번째 가보지만 언제나 재미있다 취미가 생겨 좋지만 볼링장이 우리 마을에 없어 충주까지 나가야한다 불편하긴 하다.

그래서 월마다 나가야해서 실력이 늘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칠 때 집중하고 열심히 치면

실력이 늘 꺼라 믿는다.

나중에 큰엄마가 120치면 전화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해서 큰엄마랑 치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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