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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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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전쟁
작성자 신현수 등록일 17.10.18 조회수 47

어느 날 나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그래서 살과의 전쟁을 시작하려한다..

나의 목표는 75kg이다 그때까지 빼보려 한다. 지금 2틀 했는데 온몸이 쑤시는 기분이다..

그래도 열심히 살을 빼서 슬림 해지고 싶다 내 희망 사항이다 내 모습을 상상 하긴 싫지만

해보았다 그래도 못생기긴 했는데 지금보단 나을 것 이다. 남자로 태어나서 복근 한번은 만들어 봐야 된다고 생각 한다 헬스를 다니고 싶지만 집에서 멀고 시간도 없어서 못 다니지만

집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복근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속 안에 복근은 있는데 살 때문에 가려 드러나지 못한다.

솔직히 재일이나 시원이를 보고 부러웠다 그래서 복근을 더 만들고 싶다.

살이 많으면 옷이 맞는게 없다 그래서 살을 빼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옷을 사면 프리 사이즈도 안맞는 상황이 생긴다.

난 꼭 살과의 전쟁을 끝낼 것 이다. 그래서 슬림한 현수로 다시 태어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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