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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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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국립공원 가고난 후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5.05 조회수 138

지난 28일, 우리는 진로체험을 하러 월악산 국립공원에 갔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 갔을떄 삼각대를 이용해서 사각매듭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응급처치를 배울때 손, 발, 팔, 머리등을 배우게 되었다. 배울때 되게 열심히 듣게된거같다. 그이유는 머리속에 하나라도 더 알면 언젠간 쓸때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소방훈련을 배우게 되었다. 소방훈련에서 약간 물총처럼 생긴것이 물이1.5L가 들어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것이 무거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오히려 가벼웠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것이라서 되게 열심히 한거 같다. 그리고 소방관들이 사용해서  불을 끄는걸 만져보고 직접해보았는데 되게 재미있었고 그리고 물줄기가 점점 세져가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체험을 다하고 월악산 국립공원을 한바퀴 둘러보았는데 물은 되게 투명하고 깔끔하였다. 그래서 물속에 있는 물고기가 되게 잘 보였다. 그리고 거길 안내해 주시던 분이 농담으로 이 물을 먹으면 100년 산다고 할때 되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걷다가 물을 만져보는데가 있어서 만져보았는데 되게 차가웠다. 그래서 되게 느낌이 좋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쉬운 마음도 들었고 또한 보람을 느끼고 간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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