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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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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4.23 조회수 35
나는 어제부터 계속 연습하고 있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는 히로시의 화상이라는 노래인데 그게 짱구 극장판 으로 나온것이다. 그런데 계속 그 노래를 듣다보니 노래도 너무 좋고 한번 연습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한번 쳐봤는데 재미있고 쉬운 거 같다. 그래서 끝까지 연습할 계획이다. 요즘 피아노 치는 것이 재미있어서 거의 매일 치는거 같다. 앞으로도 많은 노래를 연습해서 추억도 만들고 실력도 쌓고 그래야 겠다.
그리고 히로시의 화상 노래를 다 연습하면 또 연습할 것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옛날에 많이 봤던 이누야샤 에서 나왔던 브금인 시대를 초월한 마음 을 꼭 연습해서 쳐 볼것이다. 한번 악보를 보니깐 그렇게 어렵지 않은거 같았다. 그래서 3일동안 연습해 볼것이다. 그리고 피아노 연습도 하니까 시간도 금방 간다.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연습을 하면 더 재미있고 좋다. 그리고 다음에는 피아노가 아닌 공부를 조금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피아노는 되게 비싼거 같다. 그리고 또 피아노가 아닌 호기심이 있는 것이 있다. 그건 드럼이다. 드럼은 배운적은 없다. 그래서 드럼을 한번 배우고 싶다. 그래서 조금씩 정보를 알아내서 기본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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