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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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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앙성중학교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4.16 조회수 39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중학교는 앙성중학교이다. 앙성중학교는 학생수가 많지 않은 곳이다. 그렇지만 많은 활동을 하는 중학교이다. 그래서 좋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에 와서 재일 좋은것은 피구이다. 그래서 야자시간에도 쉬는시간에 하면 졸리지도 않고 너무 좋다. 그리고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너무 잘해서 잘 맞을때도 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야자가 없어서 재일 좋은거 같다. 그리고 스포츠클럽도 있어서 아주아주 좋았다. 나의 중학교생활이 재미있다. 또 선생님께서도 잘 해주셔서 이 학교가 좋다. 그리고 아직은 조금 낮설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수요일날에는 동아리가 있다. 나는 동아리에서 뉴스포츠를 신청하였다. 뉴스포츠에 들어가길 잘한거 같다. 뉴스포츠에서는 자신이 하고싶은거 해도 된다. 그래서 주로 농구,피구를 한다. 그리고 오빠들은 축구를 한다. 그리고 나는 앙성중학교에 와서 조금씩 바뻐가는 느낌이 든다. 잉글리쉬존이 재일 힘든거같다. 그래도 조금씩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하게 되는거 같다. 그리고 특기적성시간에는 나는 컴퓨터 자격증인데 엑셀이 어려운거 같다. 그래서 자꾸 까먹고 힘들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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