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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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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4.09 조회수 34
우리는 4월 7일날에 한도아파트 근처인 곳에서 나무 심기를 하게 되었다. 6학년도 왔었다. 그래서 중1과 6학년 과 함께 나무 심기를 하게 되었다. 300그루에 나무를 사람들이 아주 많아 금방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주 많아서 하루만에 어떻게 다할까? 라는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아주 쉽고 빠르게 하게 되었다. 그래서 300그루가 아닌거 같았다. 나무심기를 할때 되게 재미있고 나무 심는 방법을 한번더 알게 된거 같아 뿌듯하고 좋았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빵과 음료수, 물. 이렇게 먹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일 중요하고 좋았던 것은 공부를 하지 않한 것이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특히 수학을 안해서 좋았다. 그리고 불금이여서 야자를 하지 않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끼리 스클을 했는데 섬뜩하였다. 그래서 절대 죽고 싶지 않았는데, 2번 넘어지고 처음부터 계속죽었다. 그래서 그날에는 되게 허리가 아주 아팠다.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무를 심을때 조가 유리와 나, 이렇게 2명 이었다. 그런데 각자 다닌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금요일날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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