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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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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4.01 조회수 44
제목:한달이 행복한 책
작가:유린
내가 이 책을 읽은까닭은 중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책을 골랐을때 이 책제목이 눈에 잘 띄었고 제목만 봐도 오늘 하루는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을 읽어보니 하나하나가 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여기서 재일 기억에 남고 이해하기 쉬웠던 것은 아버지의 낡은 자전거 라는 이야기이다. 윤희라는 아이가 나오는데 윤희가 나쁘다고 생각도 들고 또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이유는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똑같이 브랜드를 입고 싶은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이 책을 친구들에게 한번씩 추천해주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의 느낌이 나랑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내용들이 되게 많다. 그래서 이름이 한달이 행복한 책인거 같다. 이 책에서는 행복이라는 것이 그 행복이 아니라 그냥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뜻인거 같다. 그래서 행복한 책 이라는 이름은 가진거 같다. 그래서 더 더욱 이것을 추천하고 싶다. 나의 첫번째 책은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책은 공부와 관련한 책을 찾아볼것이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독후감을 꼭 쓸 것이다.
[답변] 앙성중 2017.04.10 11:55

에스더의 행복한 책이 쭈욱 읽혀지기를 기대한다.

중학교 생활이 한 달이 지났는데 더욱 화이팅하기 바란다.

화이팅~~

교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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