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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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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만든후에 소감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3.13 조회수 23
오늘 국어시간에 모둠별로 책 제목으로 문장만들기를 하게 되었다. 모둠별로 상의를 해서 해야하는 것인데 오늘은 모둠이 있긴 했지만 모둠별로 상의를 해서 하지 않았다. 그래서 각자 해서 뭔가 자기가 하나라도 하면 하나를 더하고 싶은 그런 욕심이 드는거 같았다. 그리고 도서관을 계속 둘러보니 이런 책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읽은 책을 다 읽은후 그것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고 보면서 좋은책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행복이 찾아와요 라는 책이 재일 머리속에 많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모둠별로 만들진 못했지만 각자 만든것중에서 내가 만든것은 새는 이땅에 태어나서 행복만을 보았다. 라는 것이었다. 말이 맞는거 같으면서도 안맞는거 같은 책제목의 조합도 있었지만. 맞는것도 있었다. 찾기가 되기 어려웠던거 같았다. 공부보다는 쉽지만 그래도 되게 어려운거 같았다.
다음에는 모둠끼리 상의를 하면서 했음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애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은 거기서 유리가 재일 좋아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책 제목이 염병할 깔깔깔 이라는 책 제목이 기억이 나면서 되게 웃겼던 책이였다. 
                                                - 2017년 3월13일 에스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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