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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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35 |
2017.10.16-10.20 오늘은 별로 달갑지 않았던 영어캠프를 가는 날이다. 학교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충주영어센터로 갔다. (버스 탈 때 옆에 영어 선생님께서 타셔서 부담스러웠다..) 충주영어센터는 예전과 똑같았다.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들과 한국인 선생님들이 바뀌셨다. 그래도 그 중에서 아는 선생님들도 몇 분 계셨다. 선생님들께 휴대폰을 꺼서 내고 배정받은 숙소로 갔다. 다행히도 나는 친구들과 같은 방이였다. (우리의 방은 August였다.) 숙소에서 여자선생님들이 짐 검사를 하셨다. 난 처음에는 안내려고 했는데, 되게 꼼꼼하게 살펴보셔서 그냥 냈다. 숙소에서 짐을 푼 후, 다시 내려가서 C.E.C. Arrival Card를 작성했다. 작성을 다 하고 Opening Ceremony를 했다. Opening Ceremony를 끝내고 자신들의 Homeroom으로 갔다. Homeroom으로 가서 원어민 선생님과 재미있는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C.E.C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셨다. Ice breaking을 끝내고 Sports Activity를 하러 갔다. Sports Activity를 끝내고 팝송을 배웠다. 이번 영어캠프 때 하는 팝송을 쉬웠다. 팝송을 다 배운 뒤에는 저녁을 먹으러 갔다. C.E.C의 밥은 학교보다 맛있다. 밥을 다 먹고나서 숙소로 갔다. 첫 날이여서 그런지 다른 학교 친구들과는 친해지지 못했다. 우리 학교 애들끼리 놀다가 Welcome Party를 하러 Dream theater로 내려갔다. Welcome Party에서는 림보 등등을 했다.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다. Welcome Party 후에 흰우유와 간식을 먹었다. 간식을 먹으니 배가 불렀다. 간식을 다 먹고 숙소로 올라가서 씻고 잠 잘 준비를 하였다. 재미있었지만 학교로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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