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김민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7.7.25
작성자 김민주 등록일 17.08.16 조회수 27

오늘은 잡월드 체험을 예약해야되는 아주아주 중요한 날이다. 그래서 12시 전에 미리 잡월드에 들어가서 로그인도 다 해놨다. 12시가 된 후 엄청 빨리 예약번호를 쳤는데, 예약번호 확인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에스더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에스더가 진로쌤께 물어보니 아마 아침 9시 이후에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내일 일찍 일어나야지 하는 다짐과 함께 12시 30분 쯤에 잠에 들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일어나보니 9시가 지나있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킨 다음에 바로 로그인을 했다. 예약번호까지 무사히 확인을 했는데, 문제는 바로 다음 단계였다... 어떤 체험을 할지 안골랐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해 보다가 메이크업숍이 2명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 그냥 눌러버렸다. 사람이 얼마 안 남았으면 저건 꼭 눌러야되는 것처럼 그런다. 근데 뭔가 영 마음에 안차서 과학수사센터로 바꿨다. 혼자하면 뭔가 뻘쭘할 것 같아서 다인이랑 유리랑 같이 하기로 했다. 과학수사센터 소개영상도 봤는데, 완전 내 스타일이였다. 완전 멋있었다. 빨리 잡월드에 가서 체험하고 싶다!

이전글 2017.7.27
다음글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中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