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과 기타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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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진우 | 등록일 | 17.06.07 | 조회수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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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기자) 25일 충북 충주 앙성초 학생들이 앙성중을 방문해 태블릿 활용 수업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충주교육지원청) 충북 충주 앙성초가 올해부터 앙성중과 연계해 ‘태블릿 활용반’과 ‘기타반’을 돌봄교실로 운영하고 있다. 앙성초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꿈 키움 돌봄교실’이라는 주제의 초등돌봄교실 시범학교로 학생들은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앙성중을 방문해 중학생들과 함께 태블릿활용과 기타 수업을 받고 있다. 오미숙 교장은 “학교는 지역의 좋은 인적자원들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에게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인 앙성중학교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의 돌봄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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