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예쁘게 꽃 피는 계절이 왔어요

우리 같이 걷던 이 길, 지금은 혼자 걷네요 

이 시간이 무사히 지나가고

같이 걸으면 좋겠어요 

밖에 찾아 온 봄처럼

학교에도 얼른 봄이 오기를 기다려요

학교는 '너희가 와야 봄'이죠♡ 

  • 선생님 : 허민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