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양보, 배려, 웃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싸움도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고, 이르는 것도 당연한 시기입니다.

공부, 못할 수 있습니다. 잘하면 좋지만 사는데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차분하게 대화한다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해결되는 학급이 되지 않을까요?^^ 

양보하고 배려하며 웃자
  • 선생님 : 백승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