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별을 보며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