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주는 어린이'가 되도록 서로 노력해요. 힘든 일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말해 주고 같이 해결해 보아요.*^-----^*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껴주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선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신문지 눈싸움은 재미있어요.

이름 이선영 등록일 18.12.21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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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구겨 눈싸움을 했더니 맞아도 아프지 않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