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혜진,보윤이에게

이름 태희 등록일 15.10.05 조회수 70

안뇽?? 음.........그러니까 할말이 있는데...........

우리 엄마놀이 정했잖아...민서와 내가 쌍둥이,혜진이 첫째,보윤이가 엄마.

이렇게 엄마놀이를 하자..미안하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1

내가 조금 ㅅㅁ을 했어.미안 .

내기분이 좀 별로야........................................................ㅅㅇ은 너희들이 풀어봐.

안녕...........................(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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