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혜진,보윤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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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태희 | 등록일 | 15.10.05 | 조회수 | 70 |
안뇽?? 음.........그러니까 할말이 있는데........... 우리 엄마놀이 정했잖아...민서와 내가 쌍둥이,혜진이 첫째,보윤이가 엄마. 이렇게 엄마놀이를 하자..미안하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1 내가 조금 ㅅㅁ을 했어.미안 . 내기분이 좀 별로야........................................................ㅅㅇ은 너희들이 풀어봐. 안녕...........................(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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