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부모님

이름 양다영 등록일 15.09.30 조회수 90

 저희를 태어나게 해주시고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사랑해주셨던 우리들의 부모님.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

 우리 부모님이 계실때 더 말 잘듣고  효도 합시다...

  안  그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테니.........

  저도 최근 안 좋은일이 있었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외할머니가 계실때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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