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이들이 오늘은 특별히
폼아트 강사선생님을 만나 넵킨아트에 도전했습니다.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요?
한번 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