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내 고민을 얘기하여 풀어내고
친구들의 좋은 방법과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
내 고민 좀 들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