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친구들과 문제를 스스로 나와서 푸는 시간.
내 마음 전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