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이가 간다
봉사활동 프로젝트.
금호어울림 경로당을 찾아갔습니다.
사진으로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