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가야금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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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05.30 | 조회수 | 115 |
첨부파일 | |||||
지난 번에 2주에 한번씩 오셔서 국악수업을 하시는 선생님께 우리반 개똥이들에게 가야금을 만져볼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선생님께서 개똥이들에게 가야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직접 만져보며 연주를 해보는 것과 모니터로 보는 것은 참 차이가 큽니다. 앞으로 시간을 더 편성해서 가야금 곡을 몇 곡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션은 성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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