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이들이 5월 18일(금) 도서관에서 예절교육을 받았습니다.
예를 배우며 갖추며 몸도, 마음도 한결 차분해지고 몸 매무새도 가다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