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이도우미선거
이름	김지환	등록일	18.03.09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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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들이 1학기 도우미 선거를 했습니다. 정말 많은 친구들이 도전했어요. 용기를 내어 친구들 앞에 자기의 뜻과 마음을 전달한 모든 후보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당선이 되지 않은 친구들 마음은 아쉬울 수 있지만 선생님은 당당하게 나선 모습에 칭찬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