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개똥이들과 하루를 보내고 찍은 사진입니다.
얼굴이 참 밝고 예뻐요.
저는 이 아이들과 이제 1년을 같이 살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