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0명

내마음 전달하기 느낌 적어보기

이름 김지환 등록일 18.09.13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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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학기 내마음 전달하기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그리고 속상하거나 아쉬웠던 이야기, 화나고 짜증났던 일, 부탁하고 싶은 말,

미안한 마음 등을 적어보고 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속마음을 꼭꼭 숨기지 않고 친구들에게 전하는 방법, 그리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마음을 풀어보니 개똥이들은 어땠었나요? 지켜보는 개똥이들은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내마음 전달하기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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