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새친구 '구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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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7.13 | 조회수 | 220 |
첨부파일 | |||||
새친구 '구준모' - 멋지게 생겼죠? ^^ 준모에게 개똥이들이 모두 좋은 친구가 되어줍시다. 전학오면 여러가지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준모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준모도우미를 한달동안 하게 될 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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