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새친구 '구준모'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7.13 조회수 220
첨부파일

새친구 '구준모' - 멋지게 생겼죠? ^^

준모에게 개똥이들이 모두 좋은 친구가 되어줍시다.

전학오면 여러가지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준모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준모도우미를 한달동안 하게 될 근재!

 

 

 

 

 

 

 

 

 

 

 

 

 

 

 

 

 

 

 

이전글 9년 만에 만난 지혜...그리고 양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