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욱 2012.07.13 14:27

친하게지네보자
박세연 2012.07.13 15:53

풉
최재욱 2012.07.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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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느낌알아요...........................
민빈 2012.07.15 21:48

구준모 참 착하게 생겼다..
세연맘 2012.07.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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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멋진 개똥이가 왔네~~~~
태석엄마 2012.07.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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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생긴 친구가 왔네요....
소지섭도 조금 닮은것 같고....
반갑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생활 할수 있길 바랍니다.
지인준엄마 2012.07.20 20:43

준모야 안녕~~~^^ 개똥이네 반에 온걸 환영한다~~~ 그러므로 너도 개똥이가 된거란다^^
윤문영 2012.08.03 17:42

불쌍한 민영이 하필이면 지인 준이랑 짝궁을.............
(3학년때 글케 말을 안 듣던 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