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사이버가정학습 학부모설명회를 다녀와서....

이름 충현맘 등록일 12.04.30 조회수 94

설명회 잘다녀왔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좋은 정책임이  분명하고 아이들에게도  분명도움이  될터인데...

활용도가  높지  않은듯  싶습니다( 강사왈:  공짜라서.....) 그렇다고  웃으게  소리도

하시더군요.

다행  저희반은  선생님의  열정으로  아이들이  혜택을  누릴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더  활용을  잘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전글 1학기 중간평가를 마치며 (1)
다음글 꽃내음 짙어가는 4월을 보내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