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1박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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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예현 | 등록일 | 13.02.03 | 조회수 | 117 |
1박2일 1부에서 아버지영상을 볼때 슬퍼서 또 울뻔했다. 그리고 (소리는새콤 글은 달콤) 을 리코더를 부를 때 실수를 해서 이상한 표정을 지었는데 조금 창피 했다.그래도 피아노는 실수를 많이 안 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펠리스나비다)를 출때 엄마가 날보고 웃었는데 괜히 울컥 할려 그래서 엄마는 계속 웃고 계셨는데 나느 쳐다보지 못했다. 그리고 5학년 6학년이 돼서도 이 추억은 잊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1박2일을 또 했으면 좋겠다. 김지환 선생님은 신용금 선생님 보다 더 특별하고 따뜻한 선생님이다. 선생님 께서 4-2반 아이들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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