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그때만큼 웃고,즐거운적은처음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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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최승아 | 등록일 | 13.02.03 | 조회수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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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다비다할때 너무 웃은걸보니 조금 민망하였지만 다시 되돌려보니 그때만큼 웃고,즐거운적은처음이였다 사랑의인사불때 중간에 틀려서 티날까봐 걱정하였는데 단체로 불러서 가려진것같다 다음에 또 1박2일을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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