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늼

이름 최지혜 등록일 13.04.14 조회수 189

선생님 마니마니 보고싶어여ㅠㅠㅠㅠ

선생님이 가신뒤로 울 학교가

넘 썰렁해요....

선생님이 써주신 편지를

생각할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글성글성해요..ㅇㅅㅇ

ㅠㅠ

선생님!!

제가  언젠가 선생님학교에 가서 기타연주 해드릴게욧^^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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