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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13.04.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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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야, 선생님도 많이 보고싶다. 바쁜 일 지나서 너희들이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을 때 선생님이 꼭 보러가마. 선생님과 기타를 치던 때가 그려지는구나. 우리 지혜의 기타소리도 너무 그립다. 네 기타소리를 꼭 다시 듣고 싶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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