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저 윤지에요~ 저 시집가요 ^^
축하해주실거죠.
e-청첩장
(김지환선생님께 게시판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