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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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태석 | 등록일 | 12.09.20 | 조회수 | 73 |
선생님 제가 오늘 구운책을 가방에 안에 않넣어서 숙제를 못했습니다 내일 (금) 에 아침에 일찍와서 해도 될가요? 아시다시피 숙제 않하는 애들과의 탈퇴를 했습니다만, 알림장을 쓰고 있을때,정신이없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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