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죄송합니다.

이름 정태석 등록일 12.09.20 조회수 73

선생님 제가 오늘 구운책을 가방에 안에 않넣어서 숙제를 못했습니다

내일 (금) 에 아침에 일찍와서 해도 될가요? 아시다시피 숙제 않하는 애들과의 탈퇴를 했습니다만, 알림장을

쓰고 있을때,정신이없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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