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님, 제자 학균

이름 유학균 등록일 12.03.02 조회수 172

쌤하고 있을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4학년 때 철권,1박2일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쌤 저하고 6학년 때 같은 반 되면 철권도 시켜주고, 1박2일도 해주세요.. 파이팅!!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제자 멋쟁이 학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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