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1.22 조회수 85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1. 선생님과의 태권도 시합

진정한 승자는 의외의 인물

‘최승아’- 정말 무서운 Girl ! ㅡㅡ;

2. 내일까지 선생님과 하고 싶은

일 한가지 알림장에 적어오기

3. (학부모님께) 학교생활에 궁금한

일, 자녀 일에 대해서 상담하고자 할 때

알림장, 우리반홈페이지 활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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