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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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22 | 조회수 | 85 |
2012년 11월 22일 목요일 1. 선생님과의 태권도 시합 진정한 승자는 의외의 인물 ‘최승아’- 정말 무서운 Girl ! ㅡㅡ; 2. 내일까지 선생님과 하고 싶은 일 한가지 알림장에 적어오기 3. (학부모님께) 학교생활에 궁금한 일, 자녀 일에 대해서 상담하고자 할 때 알림장, 우리반홈페이지 활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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